여기만 남았나 하는 느낌.

사흘 동안 빠지지 않고 들어와봤다.

이상하네....

진짜 여기만 남은 건가.

말이, 마음이, 사람이.


나는 내일도?!


이곳에서 나는 상당히 불량한 기록자였는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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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1-2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책 좋아하시면 자주 들어 오셔도 됩니다..^^.. 반가워용^^..

2015-11-21 00:1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