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낯선 창비시선 375
전동균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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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여, 너무 울어대지 마라

나도 수없이 나를 때리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가.

간만에 


오글거리지 않는

탁, 치고만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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