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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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작품치고는 너무 길고 지루하며 스케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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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 재판 - 사람이 아닌 자의 이야기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2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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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가드너의 <토라진 아가씨>, 헨리 세실의 <법정 밖 재판>, 애거서 크리스티의 <삼나무관> 등과 비견할 만한 최상급 법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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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복수의 밤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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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에 걸친 처절한 복수담. 과도한 일본식 후까시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절절하고 강렬한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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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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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셔 하이스미드의 <열차 안의 낯선 사람들>과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연상케하는 스릴러 수작. 개인적으로 캐릭터의 매력이나 필력이 다른 두 작품보다 한수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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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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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홍수 속에서 충분히 자기 존재를 주장할 만한 작품이다. 다만, 주인공 캐릭터가 체격이나 이력에 비해 좀 물렁해 보이는 건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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