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게스트 + 프리즈너 - 전2권
B. A. 패리스 지음, 박설영 외 옮김 / 모모 / 2024년 6월
평점 :
미출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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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연대기 1 - 앰버의 아홉 왕자
로저 젤라즈니 지음, 최용준 옮김 / 사람과책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작가나 작품의 이름값에 많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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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 잃어버린 사랑 할란 엘리슨 걸작선 3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 아작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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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첫 단편을 읽을 때부터 어렴풋이 눈치챘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다. 할란은 나랑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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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잃어버린 몸 할란 엘리슨 걸작선 2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 아작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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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한 작품군.
특히 마지막에 수록된 <콜럼부스를 뭍에 데려다 준남자>는 당췌 뭔 내용인지 알아 먹을수가 없어서 중도 포기함;
다만, 표제작인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는 작가 특유의 어둡고 절망적인 스타일을 잘 살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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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티는 다섯 살 - 잃어버린 시간 할란 엘리슨 걸작선 1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 아작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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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권만 봐서는 이름값에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건 단연 <소년과 개>. 과연 40살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부모의 독서지도가 필요하다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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