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관리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기에 앞서, 테이블 밑에서 커다한 항아리 하나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먹만 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 차자 그가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움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 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고, 주먹만 한 돌과 자갈 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은 "아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하면서 물을 한 주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는 즉시 부인한 다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큰 돌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까?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신앙? 재물? 승진? 사업? 우정? 신의? 봉사? 내 인생에서, 내 직업에서, 큰 돌이 과연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보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큰 돌이 무엇이 되었든, 그것을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 53~54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