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나는 헌정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듣고. 추모 이야기를 읽는다.

 

소중한 아들, 딸을 잃은 엄마, 아빠의 아픈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그이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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