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피콜트(Jodi Picoult)의 신작 《Leaving time》이 올 10월에 나온다는 소식. 국내에는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 《19분》 두 권이 소개된 바 있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은 백혈병을 가진 언니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태어난 맞춤 아기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복제 인간에 대한 묵직한 주제를 끈끈한 가족애로 풀어나간다.
 

한편 이 작품은 2008년 카메론 디아즈와 아비게일 브레슬린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로 제작, 국내에 개봉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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