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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재에 일났습니다...토탈 숫자와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용한 제 방에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가족 사진 한 장 올린 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안 먹어도 배부른 밤입니다....먹을 거 다 먹어놓고 이렇게 말합니다...

숫자 캡쳐 하고 이제 잘까 합니다.  사랑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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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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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려요..그리고 저두 사랑합니다.달콤한책님!! 님께선 언제나 환영받는분이었어요^^


마노아 2006-09-0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만큼 달콤한 꿈 꾸세요^^

또또유스또 2006-09-05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없는 동안 인기 서재가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저 돌아 왔어요...

치유 2006-09-0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합니다..*^^*
달콤한 꿈 꾸셨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란 말이 너무 늦어버린 아침입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마태우스 2006-09-0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습니다^^

달콤한책 2006-09-05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아부성 발언이어도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7님/아잉, 몰라요....81캡쳐...감사합니다.
마노아님/원래 달콤과 거리가 먼데 이 닉네임이 갈수록 맘에 듭니다...달콤하고 많이 나눠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또또유스또님/님도 가족 사진 올려보시면...이리 됩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배꽃님/세상 모르고 자서 꿈은 안 꾼거 같고...서울 나갔다 이제 들어왔습니다....
똘이또또맘님/오후하고도 한참 지났네요...님에겐 무슨 일이 있나 서재 한번 돌아댕겨야겠습니다.
마태우스님/ㅋㅋㅋ 자주 부끄럽게 만들어 드리겟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05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달콤한책 2006-09-05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연우님/어머...왜케 부끄럽게 들리지요^^
속삭이신님/어머나....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