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해도 무리했나 .... 다시 복통이 시작되었더라는... 시누 남편이 췌장염으로 거의 한달째 병원 입/퇴원 반복인데....이거 나도 병을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더라는...
알라딘의 밑줄 긋기를 딴 방법으로 애용하고 있더라는...밑줄 긋기 올리고 출력해서 내 독서 노트에 붙이니 편하더라는...
개학 맞이, 해방 기념 컷트를 좀더 했을 뿐인데 넘 짧은가...울 유년부 9살난 여자 아이 하나는 "선생님 머리가! 이런!!! "하며 기막혀 하더라는..."그래도 옷은 이뻐요" ㅋㅋㅋ 1만원짜리 원피스에 대한 평가라는....
요즘 패트병 잘라 유충병 만드느라 정신 없더라는...패트병에 코코아 통까지 사용 가능한 통은 다 이용해 볼 작정이라는...지금 세어보니 유충병이 18개라는...이거이 취미 생활이 아니라 연구 생활이 되었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