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워너비 - 7집 Part.1
SG 워너비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찌어찌 하다 보니까 이곳에 음악 관련글을 끄적이면 음악하는 친구랑 나누었던 이야기가 

종종 언급된다. 그 녀석 왈 에스지워너비 도 이제 그만 우려먹고 개인 활동하거나 해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 팀의 음악에 별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아서 지금까지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다.  

 조만간 7집이 나온다는데 한 번 들어봤는데 다시는 듣고 싶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고 : 클러치 파워의 모험
하워드 E. 배커 감독 / 유니버설픽쳐스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며칠 전에 정재승 진중권 공저 크로스 를 읽었다. 그 책에서 21가지 키워드 중에 하나가 바로 

레고 였다. 그 챕터를 읽지 않았다면 이런건 코흘리개 들이나 보는거야 하고 치워버렸을텐데 

런닝타임도 가뿐해서 살살 돌려봤다.  

 뭐 내용이야 뻔하다.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딩들이 영어공부 하기 딱 좋다. 참 난 초딩때 

영어공부 는 상상도 못했는데 20년 사이에 세상이 변했다. 내가 살던 집은 집안 형편이 넉넉하 

지는 못했다. 엄마의 소망이 있다면 나랑 동생 배 굶기지 않고 교육 시키는게 간절했다. 그런 보 

통 서민의 자녀로써 값비싼 레고 블록 따위는 모르고 살았다. 집이 먹고 살만해서 이런 장난감 

을 사주는 부모가 있었다고 해도 프라모델 이나 조립 비비탄 총싸움 같은 보통 사내애들이 좋아 

하는 놀이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았으니까 레고 도 아웃 오브 안중이라고 자위하겠지만...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처음 본 영화가 아리까리 하다. 우뢰매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최초의 외화는 분명히 기억한다 -애들이 줄었어요.  

 이  영화를 20년 전의 내가 봤으면 무진장 재미있게 봤는데, 이런 영화를 재미있게 보기에는 

 어영부영 나이를 먹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새별 1집 - 새벽별
박새별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슈스케에 정줄 놓고 보고 있다. 오랜만에 친구가 보고 싶어서 광주에 가서 

도 친구랑 술 퍼마시다가 너  슈퍼스타케이 보냐고 자기도 무진장 좋아한다고 하길래 생방사수 

를 하기 위해서 술자리를 작파하고 모텔에 가서 시청하고 흐뭇해 한다.  초딩처럼 

 슈스케 애청자들은 잘 알겠지만, 올해는 유난히 이변이 많았다. 탑11 선발과정에서 현승희 와 

 4강에서 떨어진 부산고딩 경쟁에서 심사위원들은 2대 2 로 팽팽이 맞선걸로 시작해서, 박보람 

과 부산고딩의 6강 진출전에서 팬투표의 힘으로 강승윤이 힘겹게 진출했다. 누군가에게는 우리 

시대의 배우로 기억될 이병헌이 새벽 1시30분에 이승철에 전화해서 따졌다고 하네. 박보람이 

떨어졌다고.....  4강 진출전에도 이변이 일어났다. 김지수 와 강승윤의 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김지수가 고배를 마셨다.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의 4강진출을 의심하지 않던 시청자들은 

 강승윤을 곱등이 라는 별명을 부르면서 응원과 야유(?)를 동시에 보냈다. 강승윤이 처음에는 

탐탐치 않았는데 이상하게시리 박보람과의 대결에서 실력자 박보람 보다 강승윤을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 내 자신이 신기했다. 지난주에는 축구로 치면 브라질 같은 존재  인기투표 4주 연속 

1위를 하던  절대강자 우승후보 장재인이 결승진출의 문 앞에서 무릅을 꿇었다. 지금까지 예상 

외의 결과를 많이 봤지만 와 정말 이변이다.  

 

  박새별의 ep앨범이랑 1집을 들었다. 유희열이 비장의 무기로 키운(?) 신인ㅇㅣ다. 윤상 의 

말에 의하면 뮤지션들 사이에서 기대가 상당한 신인이 나왔다고 주목을 한다고 하네.  

 위에 지지부진한 슈스케 관람기를 구구절절이 적은 이유는 비록 아쉽게도 장재인이 3등으로 

물러났지만, 장재인류의 음악 그러니까 인디성향 이라고 분류되는 음악에도 대중의 관심이 

있다는걸 확인한 것이다. 박새별이 선배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레알 뮤지션의 반열에 오를지 

지켜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우 - Harmony [EP]
선우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남자의 자격 시간에  뜨거운 형제들 을 본다.  김구라의 광적인 팬의 입장ㅇㅔ서 재미가 없어도 

참고 보는데 요즘에는 가끔씩  한계를 느낀다. 그만 볼려고 하지만 조만간 개편할 것 같기도~ 

 시간이 널널하면 가끔씩  런닝맨도 보는데 별 재미가 없다.  그 시간대에 하는 가장 인기프로 

남격은 이상하게 땡기지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박칼린 리더십에 열광할때  무덤덤 

했다. 

  남격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선우가  미니앨범을 냈다.  에스엠 간판 작곡가  이트라이브 의 

지원사격도 있다는데 귀에 한 번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네.  이래저래 익숙해져버린  넬라 판타 

지(?)만  들어줄만 하다.   과연 누가 이 시디를 살까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소라 - My one and only love : 팝 리메이크 앨범
이소라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이소라의 신보를 들으면서 감상평을 남긴다. 이 앨범을 듣는 중에 5년 전인가 자우림의 리메이 

크 앨범이 생각났다. 그 앨범을 음악 하는 친구에게 넌 어떠냐고 물었더니 도대체 왜 발매 했는 

지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작품이라며 혹평했다. 아마도 그 녀석은 이 앨범도 비슷한 평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소라1집은 명반으로 꼽힌다. 이후에 나온 앨범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알라디너 중의 한 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이소라 콘서트에서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그 날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환불을 해줬다는 사연을 들었다. 어쩌면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지 몰라도 나였으면 그냥 얼버무렸을 거 같은데 말이다.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팬서비스 이자 동시에 자기자신에게 주는 선물같은 음반이 아닐까 싶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고세운닥나무 2010-10-2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리뷰를 읽곤 이소라의 앨범을 뒤져봤어요. 라이브 앨범을 보니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이 있네요. 팝송을 불렀는데, 그동안 흘려 들은 것 같아요.

다이조부 2010-10-22 17:18   좋아요 0 | URL

이소라를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공연은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꿈꾸는섬 2010-10-2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울 남편이 좋아했던 이소라군요.^^

다이조부 2010-10-22 17:17   좋아요 0 | URL
과거형이네요 ㅋ

박미지 2010-10-22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랜만에 들렀더니 새 단장하셨네요~^^ 제가 아직 그 유명한(사람들이 자우림의 김윤아와 쌍벽을 이룬다고 하데요) 이소라를 제대로 못 들어봐 그렇잖아도 음반을 구해 들어야겠다 하다 또 잊었는데 꾸랑님 포스팅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가을이라 공기도 쌀쌀하여 공부하시기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