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 마음을 담은 그릇
호연 지음 / 애니북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고고미술학 이라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공부를 했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독특한 만화. 

 학습만화의 기능성 보다는 순간순간 소소한 감동이 묻어난다.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길러온 

서나래의 만화나 군복무시절 주구장창 읽었던 마린블루스도 나쁘지 않지만, 그런 류의 만화가 

 물릴때 보면 참 좋겠구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소장도 좋지만, 선물 하기에 더 좋은 책~  마음 속에 이 책을 건네면 눈을 반짝 거리면서 흥미를 

보일 남녀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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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9-13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선물하기 좋은 책~ 여러 권 사서 지인들한테 돌렸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어요ㅎㅎㅎㅎㅎ

다이조부 2010-09-13 10:32   좋아요 0 | URL


정말이요? ^^ 제가 아는 친구들은 다들 좋아할거 같지는 않고

딸랑 2명은 무척 즐겁게 볼듯 싶은데 말이죠 ㅋ

yamoo 2010-09-1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선물하기 좋은 책인가욤? 주시해야 겠는걸요~^^

비로그인 2010-09-16 08:46   좋아요 0 | URL
네이버에 연재했던 거니까 먼저 살펴보신 다음 결정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조규찬 - 9집
조규찬 노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조규찬은 특급 보컬리스트 라는 호칭에 전혀 어색함이 없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기억은 

내가 아는 한에서는 없지만, 음악동네에서 실력자로 통하는 이 아저씨가 유학(?)을 떠나기 전에 

 출시한 음반이다. 앨범구성은 김현철9집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김현철은 전곡은 듀엣곡으로 

채웠지만, 위의 앨범은 자신의 노래와 듀엣곡의 비율을 균형을 맞추었다는 정도? 

 몰랐는데 올해 조성모의 앨범도 나왔는데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 정말 아이돌의 시대가 맞나보다 

  한때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조성모도 활동 흔적을 찾기 쉽지 않은데, 대중성 이라는 측면에서만 

큼은 차이가 나는 조규찬의 신보 소식이 조용히 넘어가는 것은 불가피한것인가~ 대중의 요구와  

창작자로써의 자기세계의 경계에서 좋은 음악을 선사하던 이승환의 10집 앨범도 무덤덤하게 넘어 

갔다. 내가 요즘에 영양가 없이 바빠서 모르는걸까?  

 아무튼 다 부질없는 이야기이고, 조규찬은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거 같아 안도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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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석연치 않은 결말 [Mini Album]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노래 / 붕가붕가 레코드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이름은 들어 본 밴드. 한대수 노래 물 좀 주소 라는 그 유명한 곡을 가지고 달랑 한 곡 가지고 

뮤지션들이 그 곡만 재해석해서 음반을 낸 적이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 음반에서 불나방을 

 처음 접했다. 

 인디씬을 몰라서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 활동을 했는지 짐작도 못 한다. 근데 막상 은퇴 한다고 

하니까 아쉽네~ 타이틀곡은 영 거시기한데, 마지막 트랙 알앤비 라는 노래가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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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0-09-12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나방이 아니라 불사조였군~

니나 2010-09-12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들의 은퇴를 슬퍼하며 붕가붕가레코드 사장님이 한겨레esc에 쓴 글 봤었어요. 그 글 읽으면서 꼭 들어봐야지 하고는 또 금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저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왠지, 아쉽더라고요.

다이조부 2010-09-12 13:34   좋아요 0 | URL


오랜만이에요~ ^^

어찌어찌 하다 보니까 주일날 가라는 교회는 안 가고 음악만

주구장창 듣고 있네요
 
2NE1(투애니원) - 1집 To Anyone - 포토북(48p)
투애니원 (2NE1)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와이지 에  빅방만 있는게 아니었다.  

 박봄과 산드라 박 을 빼고 슬랭덩크 백호군단식으로 표현하면 기타 등등인 시엘과 공민지 인가? 

  투에니원 의 여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자신과 동질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중딩이다. 

 

  표현이 저속해서 쓰기가 살짝쿵 민망하지만 이 앨범의 노래는  잘 빨린다. 

 미니앨범으로 이미 충분히 간은 봤지만, 참 데뷔앨범 같지 않은 데뷔앨범~ 

 앞으로 소녀시대는 꼼꼼히 안 챙겨 들어도 투에니원은 스킵하는게 말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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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슈퍼스타 케이 를 절반만 좋아한다. 미국의 절반만 좋다 뭐 그런건 아니고~ 1탄때도 어느 정도 

걸러진 10명 내외의 사람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터 프로그램에 몰입이 됬다. 올해 

 2배의 상금과 작년을 압도하는 지원자들 중에서도 20명 남짓 남은 지원자 중에 최종 11명이 

드디어 정해졌다. 이제부터 진짜 게임의 시작이다. 은근히 기대된다. 

  

  우선 이 앨범자킷만 보면 가요인지 파악이 안 된다. 이 앨범을 먼저 접한 어떤 이는 10곡의 

수준이 고르다고 했는데, 한 번 듣고 그것은 판단이 되지는 않는다. 단촐한 10곡의 수록곡중에 

 2곡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면 뭐 나쁜 결과는 아니라는 정도~ 

 위에 언급한 알라디너는 김동률의 솔로활동을 전람회 때 보다 더 좋아한다고 한다. 그 지점에서 

나 랑은 어긋난다. 음악적인 역량 기술적인 부분은 모자라도 감성충만 했던 전람회 시절의 김동률 

이 참 좋았는데, 프로뮤지션의 뜻을 세운 솔로 활동이후 는 그냥 무덤덤하다. 

 감성과 테크닉의 조화~  불가능한 작전처럼 쉽지 않은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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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이조부 2010-09-13 11:25   좋아요 0 | URL


예~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