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게 올리나요?
이미 사과엿, 다 먹어버렸지만... 먹을 때 찍어놓았던 '사과엿의 매력이 푹 빠진 동생'입니다^^
엄마, 저, 민이, 이렇게 셋이서
이틀만에! 사과엿을 모두 먹어없앴답니다. 호호호~
무지 맛있었어요.
씹을 때 느껴지는 그 '백초'의 맛... 크흐!
그리고 핸드폰줄!
디카는 고장, 핸드폰줄은 이미 달아버려서 핸드폰줄 사진은 못 찍겠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방법이 있었어요!

짜잔!!
거울에서 찍으면 되는 거였답니다^ㅅ^!!
하늘색 핸드폰이랑 참 잘 어울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