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리나요?
이미 사과엿, 다 먹어버렸지만... 먹을 때 찍어놓았던 '사과엿의 매력이 푹 빠진 동생'입니다^^
엄마, 저, 민이, 이렇게 셋이서
이틀만에! 사과엿을 모두 먹어없앴답니다. 호호호~
무지 맛있었어요.
씹을 때 느껴지는 그 '백초'의 맛... 크흐!

그리고 핸드폰줄!
디카는 고장, 핸드폰줄은 이미 달아버려서 핸드폰줄 사진은 못 찍겠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방법이 있었어요!

짜잔!!
거울에서 찍으면 되는 거였답니다^ㅅ^!!
하늘색 핸드폰이랑 참 잘 어울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5-02-2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 얼굴을 볼 수 있는줄알고 얼른 달려 왔는데 .
동생이군요..
이쁘네요..

明卵 2005-03-0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ㅎㅎ 사과엿의 매력에 푹 빠진 동생! 원래 폰에 있던 제목은 '마시쪄'와 '맛난사과엿'이었어요^^ 길게 입력할 수 없으니까... 흐뭇~하쉽니까! 전 감사~하여요^ㅅ^

울보님, 예쁘다고 해주신 걸 동생에게 전해주면 좋아서 날뛸 겁니다^^

-ㅇ-띠용띠용-ㅇ- 2005-03-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명란님의 동생이랍니다. 새벽별님 예쁘다고 해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찍힌거라서 올리면 이상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이쁘다고 해주시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