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가 dream school인 나에게 미국 명문대가 dream school인 사람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라니. 놀라움, 부러움, 끝에는 나에 대한 회의까지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지난번 <나나 너나 할 수 있다>를 읽고 기록장에 올렸을 때 이 책이 혹평을 듣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글쎄, 나는 이 책에 대고 욕하고 싶지 않다. 아니지, 박원희를 욕하고 싶지 않다는 게 좀 더 정확하겠다. 나는, 책을 통해 드러나는 그녀의 집념을 존경하게 되었으므로.
그나저나 민사고학생으로 3년을 보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일 것 같다. (나 같은 의지박약아가 견딜만한 곳은 아닌 것 같지만.)
<The Old Man and the Sea>
<We are all brothers>
<Siddhartha>
<The Advantures of Huckleberry Finn>
<The Great Gatsby>
<The Hobbit>
<A Tales of Two Cities>
<Great Expectations>
<Tales of D'Urberville>
<Catch-22>
<Oliver Twist>
<Modern Europea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