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받았는데, 전부 반짝거리는 새 책이었다!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너덜거리는 헌책보다야 새책 읽기가 더 즐겁다. 그럼, 방학동안 잘 부탁한다! (지금 내 수중에는 책이 한 권도 없다... 언제쯤 내 차례가 오려나~)
그런데 누가 내 폰카메라 해상도를 바꿔놓은 거지? 어쩐지 하나 보낼 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