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나무님의 이벤트에서 너무나 행복한 '대상'을 받았다. 음. 이렇게 써놓고 보니 뭔가, 거대한 황금 교자상이 두둥!하고 내 눈앞에 떨어지는 모습이 연상된다. "세 가지 소원을 말하라"고 하는 교자상의 요정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물론이고 교자상은 당연히 없고, 내가 받은 것은 책 한 권이다.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좋은 선물을 주신 책읽는 나무님,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은 급하게 찍느라 아무 생각이 없다. 하하;; 잘 도착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일 뿐! 책에 되어있는 사인은 (당연히) 책나무님이나 에쿠니 가오리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다. [특별출연: 노란 휴지통, 알파플러스 포스터 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