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4-04-28  

오랜만에 들르네요
그동안 즐겨찾기 브리핑에서 그냥 아무거나 틱틱 클릭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본의아니게(본의로 보이셨다면 ㅠ_ㅠ)통 들르지를 못했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그래도 명란님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서재에 머물러 계셨군요. 다행(!)입니다.

예전처럼 자주는 들르지 않더라도 가끔씩 계시는 곳 슬며시 놀러오곤 하겠습니다. ^^
 
 
明卵 2004-05-01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본의로 본 게 아니라, 버드나무님이 활동을 접으신 줄 알았죠^^; 자주 보이는 사람도 정 들지만 가뭄에 콩나듯 보는 이도 그리움에 더 정이 깊어지는 걸 아시지요? 마음 내킬 때 슬며시 놀러오세요^^ (별로 볼 것도 없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