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카 2004-01-05  

오늘이 몇일이더라 ??? -_- ..........
오늘이 몇일인지 모르겠어 ~_~
모른다기보다 알고싶지 않아 ................ ㅇ_ㅇ
시간이 딱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 ㅎㅂㅎ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너무 싫어 ㅜㅜ
방학 되니까 더 빨리 시간 가는것 같아서 견딜수가 없구나 ;

쳇 !!!! 나와 이야기 하기 싫은거니 .... 훅 ( 울기 ㅜㅜ )
MSN에서 말걸면 대충 말하다가 번역한다고 휭 가버리고 ~_~
나쁜넘 ........... ㅜㅜ

오늘은 우리오빠 아르바이트 월급타오는날이라서
내가 노래방가자고 졸랐더니 노래방 가제 /ㅡ/
대략 7시에 갈 예정이에요 ㅇㅁㅇ !!!!
캬캬캬캬캬 부럽지 부럽지 ???????? ( 혼자 놀기 -_- ; )

그럼 혼자 번역하고 잘 먹고 잘살아랏 !!!!!!!!!! ㅜㅜ
 
 
ceylontea 2004-01-0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두분의 통통튀는 말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

明卵 2004-01-0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몇일인지 모르겠다면 너의 압박스러운 얼굴 옆에 적혀있는 날짜를 봐요.
1월 5일이래... 호홋.
이야기 하기 싫은 게 아니고, 대략 범람하는 학원 숙제와 함께 번역 마감일이 당겨져서 말이지.
으하하!! ;ㅁ; 지금 난 너무 행복해! ♥
훗, 노래방도 가고... 좋겠다. 7시에 가신다면 지금은 열창하고 있겠구만.
7시- 나는 일어학원에서 오츠카레사마데시따! 하고 외치고 있었을 시간이군.
그땐 나도 잠시나마 행복했었어... 이제 좀 있으면 수학학원 간다.
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여, 그대가 말한대로 잘 먹고 잘 살아야지.
행복한 방학 되어용.

미아카 2004-01-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쁜넘 !!! 변명따윈 필요없어 -_- !!!!! 캬캬캬캬캬캬캬
나와 이야기 하기 싫다고 솔직히말해 !!! -_-++++++ ( 야루기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