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란님 서재에 와서 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첨 만나는 사람한테는 숫기가 없어서요... ^^
먼저 글 남겨주시니..이리 왔지요...사실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정말 요즘 바쁘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공부 더 잘하시고(지금도 잘하는데.. 얼마나 더 잘하냐구요?? 히히 여튼)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공부도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고.... 좋은 우정 계속 잘 가꾸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明卵 2004-01-0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바쁘신중에도 들러서 덕담을 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정말 처음 발걸음한 곳에 '내 흔적을 남긴다'라는 건 힘들다고 생각해요.
실론티님도 복스러운 새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