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3-08-29  

명란님 안녕하세요~~ ^^
앗, 제가 2등이군요. 호호; (앗..이런 웃음은...전 남자랍니다. >_<)

일단 방문해 주신거 감사해요 ^^ 파란 바탕에 달랑 놓여있는 둥지가 상당히

산뜻하네요 ^^ 앗, 근데 명란이 성함이세요?? 전 다른 뜻이 있으신줄 알았는데

밝은 알이란 뜻인가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밝고 희망적인 이름으로

들리는 군요.

제 서재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여기 느낌이 좋아 자주 놀러 올것 같네요~
그럼 이만 ^^

ps. 리뷰 몇편 보았는데 잘 적으시네요 ^^
 
 
明卵 2003-08-30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안녕하세요! 이렇게 들러주시다니 영광입니다;ㅁ;
남자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 어째서 그랬을까... (저렇게 웃으시는데도.)
네, 제 이름이 명란이랍니다. 한자가 좀 특이해서 별명은 알이지요. ^^;
사실 뭔가 닉네임을 정해서 뜻을 주려고 했는데 그
럴바에 차라리 제 이름이 낫겠다 싶어서 선택한거랍니다.
버드나무님 서재는 계속 들르고 있답니다.
그때마다 글남기기 죄송해서 조용히 나올 뿐이지..
말씀드렸잖아요? 리뷰를 아직 다 못 읽었다구요. ^^
추신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요...
아, 내일 새 리뷰가 올라올 예정이예요. 호호;

_ 2003-08-3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글남기기가 죄송하다니요 ^^;; 오셔서 왕왕 떠드셔도(?) 좋으니 글 자주 남겨주세요 ㅜ_ㅠ 근데 별명이 참 귀엽군요. 그럼 친구들이 '알아~ 알아~'이렇게 부르나 봐요? ^^
저도 한참 모지란 리뷰 조금씩 발전해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명란님도 같이 노력해요 ^^ 사족. 아마 제 리뷰가 5번쯤에서 갈릴꺼에요.그 전꺼는 혼란 그자체의 글인데 1234쯤은 아마 제가 수정이란 거대한 작업을 좀 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