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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험잘처서 이따만큼 사랑하는건 절대 아니다.ㅋㅋㅋㅋ하지만 더 사랑하긴 하지롱~
울딸 성적표
국어 100
슬생 95
바생 100
즐생 100
그리고 대망의 수학 95
우와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님들 ?어찌된 영문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뭏튼 수학이 95점이라내요..더구나 그리 어려워했던 걸린시간구하는 문제를 맞췄다지 뭐에요.앗싸..갈킨 보람이 있구나!!
울 아들 성적표
국어 100
과학 95
사회 95
수학 90
체육 90
음악 90
미술 80
도덕 100
점수는 별로 높지 않지만 뭐 한두개 밖에 안틀렸으니 나름 만족..공부한 만큼 나온거 같다. 울아들 시험전날에도 잊어먹고 문제집 안들고 왔었다..그래서 문제도 얼마 못풀어보고 갔는데 그만하면 장하다.아들 그리고 시험날 축구공을 차며 학교에 등교한 울아들 정말 공부에 취미가 없는건가???아니 아이큐검사에서 아이큐가 무지 높아 나를 놀라게 하고 수학적사고가 최고라고 적혀있길래 수학학자가 될라나 했더니 맨날 수학시험은 쉬운걸 실수로 틀려온다..에구에구..아참 기억나는건 그아이큐검사지에 아들의 적성이 음악이 나왔다..뭐 어릴때라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좀 난해하다.울아들.....
난 계속 평균 90점이상만 유지하면 별 불만없다..하지만 지가 노력을 안할려구 할땐 따끔하게 혼낸다..노력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