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학을 했다.

2학기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여전하다.

나 또한 여전하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침착하게, 여유있게, 천천히, 또박또박

아이들과 함께

먼 길을 걸어가야 한다.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열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천리길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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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09: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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