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넘게 쓴 오늘 일정을 정리한 글이 거의 마지막 순간에 훌러덩 날아가 버렸다.ㅠㅠ
역시 피시방은 안 돼! 할 수 업지 뭐! 그냥 자러 가야겠다.
- 오늘은요, 목포에서 무안까지 걸었어요. 지금은 무안읍내구요. 내일은 함평까지 걸어갈 겁니다.
-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