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신시청사


 

눈 내리는 프라우엔 교회



 

뮌헨의 브로이하우스

   맥주도 맛있고 분위기도 흥겨웠던 브로이하우스. 시끌벅적하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이고, 자기 나라의 음악이 연주되고... 즐거웠다.(우리나라 노래로는 최진희씨의 '사랑의 미로'와 '서울의 찬가' 그런 노래를 연주했었다.

 

알프스의 융프라우(스위스에서)

   융프라우 요흐에서 바라본 융프라우이다. 약간의 어지러움증이 있었고 한국 사발면이 직수입되어 팔리고 있었다. 현재 기온 -23C

 

알레치 빙하 일대

   융프라우요흐에서 바라본 알레치 빙하 일대. 융프라우요흐와 함께 UN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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