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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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마이페이퍼

배우며 가르치며
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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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nrim님의 선물!ｌ일상으로의 초대

댓글(2)

느티나무 (이메일 보내기) l 2004-11-27 14:15

https://blog.aladin.co.kr/happyteacher/579980



nrim님의 선물1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녹색평론사


신탁의 밤, 폴 오스터, 열린책들


책통장


 



nrim님의 선물2


+ 짧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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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이최고야 2004-12-0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정많고 생각 바른 사람 많은 우리의 알라디너들~ 조오타!!

2004-12-02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