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버튼을 만들기로 했다. 사실, 학교 단위에서 만들면 좋은데, 나는 우리 모임인,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의 선생님들과 함께 버튼을 주문했다.
아이들도 모르고, 선생님들도 무관심한 학생의 날. 작년에는 스승의 날에 받은 메세지처럼 학생의 날에 몇 분의 선생님들께서 게시판에 글을 붙이셨다. 그리고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사탕이라도 선물로 주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까? 나라도 학생의 날의 의미를 놓치지 말고, 기억해야겠다. 이 버튼을 선물로 나눠줘야지!

학생의 날 기념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