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교 캠프에서 배운 노래. 모 정유회사 광고 때문에 더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좀 더 밝은 동요풍의 노래도 있지만, 저는 원곡의 분위기가 더 좋네요. 우리 신나게 갑시다. 천리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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