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달력을 보니 이번달은 모든 숫자 밑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ㅋㅋ 7월은 알라딘에 개근했구나!!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무엇을 한다고 저랬나? 싶기도 하다. 그 시간에 책 한 자 더 보는 게 낫지 않았을까? 그래도 과연 책을 보았을까? (참! 마지막날까지 써야 개근이다.)
- 나 같은 사람이야 주간 서재달인에 들 가능성이 없으니 개근상이라도 받고 싶은데... 알라딘에서 출혈이 너무 심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