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자지 못했다. 안밖으로 피곤한 일이 겹쳐서 힘들기도 했고... 서재문을 닫고 자리에 누워서 멀거니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뉴스 보여주는 곳을 건너다녔다.

   휴~!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분노를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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