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물들지 않는 사람으로 살되, 불의한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다만 불의한 사람을 긍휼히 여겨라.[前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이대규 교수] -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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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도 아깝구나
중간은 중간인데
이정도면 괜찮지
만나기 어렵도다

마이페이퍼

배우며 가르치며
일상으로의 초대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느티나무는
기억보다 기록을
조용히 노래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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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2009년 5월, 어느 휴일 풍경ｌ일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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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이메일 보내기) l 2009-05-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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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6일, 느티나무 

 


2009년 5월 17일, 느티나무 2세[이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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