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낭송한 시를 듣고 차분하게 질문을 던지며 낭송회를 이끌었던 현주가 자신의 시를 낭송하고 있는 모습(왼쪽), 낭송회를 마무리하며 낭송회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느낌과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아무튼, 이번 모임을 준비하고 매끄럽게 이끄는데는 현주의 노력이 특히 컸다. 오래도록 기억해 두고 갚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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