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야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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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1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획대로 바쁘셨던 모양이네요.. 지금까지. ^^

느티나무 2004-02-17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오늘 늦게까지 하려고 했는데, 집에 오는 차비가 여차여차해서 한 푼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지하철이 다닐 때 잽싸게 왔어요.(교통카드만 있었거든요) 느긋하게 교무실에 앉아서 한 녀석 한 녀석 떠올리며 기록부를 정리하는 맛도 쏠쏠하던데요 ^^;... 아, 그리고 주말에는 정말 죽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