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2005-08-27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드리네요. 알라딘을 한 지 얼마 안돼서 알라딘 서점 주인님들이 그런 표현을 쓰고 계시는지 몰랐어요. 이래서 초보가 티가 나나 봐요.^^; 제가 독서 편식이 심했는데 느티나무님 서재에서 그동안 거의 관심을 갖지 못해서 놓친 좋은 책들을 처음으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하려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씩씩해 질 거예요. 좀 힘든 결정이었지만 지금 하던 일을 마치고 새로운 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번엔 물러서지 않을려구요.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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