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갱구 2005-06-17
선생님 ~
오랜만입니다 ~
항상 첫인사는 오랜만 이라는 이야기네요~
오늘도 역시 주문조회 좀 해보느라 왔다가
잠시 들렀어요 . 이제 수능이 백육십일이 조금 못남았는데
전 전혀 긴장이 안되네요 ~ 이렇게 컴퓨터나 하고 ,
오늘은 야자도 다 안하고 왔죠 .하하하하
몇일동안 늘 그랬지만 .....
슬럼프 인가 봐요. 선생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
이제 곧 기말고사 니까 꼭 극복해야해요~
기말고사는 좀 잘쳐서 자신감 회복을 해야 겠습니다. ㅋㅋ
우리 학교에 한번 놀러 오세요 . 애들이 좋아할껄요 ~
꼭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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