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갱구 2004-03-05  

여전히..

여전히 볼것이 많은 서재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요ㅎ
학교에서도 보기가 영힘드네요 ㅎ
흐흐 .
3학년 수업 하신다구요? ㅠㅠ
그렇게 따라오시라고했건만 ....
지금 이시간에 글을 쓸수 있는이유는
오늘 학교를 안갔기 때문이지요 ~
아파서 못갔는데 . 사실 오늘 아팠던건
아니구요 .
어제밤부터 머리가 아파왔죠 ~
그래서 결국 큰 병원에 갔다 왔어요
하루종일 쫄았는데 그다지 무서운 검사는
없었구요 ㅎㅎ 내일또 학교가려니 ......
책책책!을 반납(?) 해야하는데 ..
흐흐흐흐 내일봐요 느.티.나.무.님 ~ ^^ ~
 
 
느티나무 2004-03-05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저런! 많이 아픈 건 아니죠? 정말 얼굴 보기 힘들다, 그쵸? 안 그래도 서재에서 글 읽고 좀 걱정이 되는 걸요... 책 반납이라, 우리 조선시대부터 먼저 읽기로 했죠? ㅋㅋ 그럼 나도 준비해 가야겠네요. ^^ 그럼 즐거운 토요일,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