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im 2004-02-26  

^^
봄 찾아 여행이라도 가셨나요? ^^
 
 
nrim 2004-02-2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부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던 거군요. ^^

느티나무 2004-02-26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며칠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사니까, 서재에 올릴 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집에서 하는 일 없이 뒹굴었죠. 읽던 책은 널부러져 있고, 새벽에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했고... 인터넷만 돌아다니고! 그것도 오늘부터는 끝이랍니다. 다시 바쁜 일상으로 복귀! 그래도 nrim님이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느티나무 2004-02-27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떠납니다. 어디로, 언제...이런 거 없이 그냥요,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