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oz 2004-01-17  

ㅇㅂㅇ
어제는 울다가 정신없이 쓰는 바람에 몰랐는데 오늘 하루종일 그글생각하니깐
도대체가 쪽팔려서 선생님 얼굴도 못쳐다보겟더랍니다-_-

그래서 오늘 얼른 지웠어요. 흐흐흐흐흐흐 (미쓰배)
 
 
느티나무 2004-01-1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내가 쓴 코멘트까지 지워졌네요~! 나는 황당해서 쓸 말이 없군요. 암튼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에 봅시다.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