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갱구 2003-12-04
안녕하세요^^
^^ 이웃음을 보고 아이들은 가식웃음 이라고 하죠 ..ㅠㅠ 푸하하하 +ㅁ+ 오늘은 선생님 수업이 들었었죠 ,ㅎ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 아니였던가 ;; 공부하다가 너무너무 잠이와서 컴퓨터 하면 잠이 달아나지 않을까 싶어서 하고있답니다. 시험 문제가 어려울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_- 원래 못하는 ㅠㅠ 공부지만 이번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푸하하 잘하기를 빌어주세요 +ㅁ+ 오늘 지각해서 선생님께 혼났는데 ㅠㅠ 으헝헝헝 ㅠㅠ 내일도 지각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ㅎ 일찍 잠에 들러 가야겠습니다. 선생님 내일뵈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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