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승, 서준식, 서경식'이라는 세 형제의 이름을 읽을 때면 마음 속이 저릿하다. 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은 세 형제의 삶을 기록한 책을 모았다. 세 형제의 글을 따라 가노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 형제들에게 참 못된 짓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승의 옥중 19년
서승 지음 / 역사비평사 / 1999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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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서양미술 순례
서경식 지음, 박이엽 옮김 / 창비 / 2002년 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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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서경식 지음, 박광현 옮김 / 창비 / 2006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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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식의 생각
서준식 지음 / 야간비행 / 2003년 3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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