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중국(인)의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작은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책. 물론 짧은 독서력을 가진 내가 읽었던 책만을 모았기 때문에 한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문명의 정밀탐지기 같은 인류학 책에서부터 현대 중국의 발자국을 좇은 역사책, 고난의 삶을 눈물과 웃음으로 헤쳐 온 중국인들의 일상사를 담은 소설까지... 참으로 매력적이다. 책도, 사람도!
 | 린 마을 이야기
황수민 지음, 양영균 옮김 / 이산 / 2003년 7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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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마을의 공산당 간부 '예'서기라는 한 인물의 생애를 따라가면서 중국 인민-특히, 농촌-의 실제 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 본 책이다. 중국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2
모리스 마이스너 지음, 김수영 옮김 / 이산 / 2004년 12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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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오의...1을 읽고 있는 중이라 이 리스트가 만들어진 것이다. 마오가 중국을 혁명으로 이끌었다면 혁명 중국을 관리해 나간 인물은 덩샤오핑이다. 덩은 뚝심으로 정권을 얻고나서는 노련한 정치력을 발휘했으며, 실용주의 노선으로 지금의 발전하는 중국의 토대를 닦은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