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시선과 문학과지성 시인선 빼고 나면 몇 권 남지도 않는다. 왜 난 창비와 문지라는 상표를 보았을까? 아마도 지금보다 시를 더 잘 몰랐기 때문이리라(물론 창비나 문지가 어떻다는 건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집에 있는 시집으로 리스트를 만들었다.
 | 새벽편지- 개정판
정호승 지음 / 민음사 / 2007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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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칼 나의 피
김남주 지음 / 실천문학사 / 2001년 4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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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은 하나다
김남주 지음 / 실천문학사 / 2001년 4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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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山을 부른다
윤중호 지음 / 실천문학사 / 1998년 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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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의 바람
박재삼 지음 / 민음사 / 1995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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