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도 모를 창비시선의 시집은 왜 이렇게 사 모았나? 지금 생각하면 약간 어리벙벙하지만, 그래도 얼마 전까지 창비의 새 시집을 사들고 돌아오는 버스안은 얼마나 행복했었나?
| 부드러운 직선
도종환 지음 / 창비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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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페달을 밟고
최영미 지음 / 창비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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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신경림 지음 / 창비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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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신경림 엮음 / 창비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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