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건방지고 도발적인 제목으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헤헤! 막막하고 답답한 현실도 긴 안목으로 바라본다면 어느새 안개가 걷는듯한 우리가,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보이리라 믿습니다. 최소한의 방향 감각을 가지고 제대로 살기 위해 동시대의 역사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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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70년대를 무엇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으랴? 참으로 짐승같은 시대를 무사히 살아온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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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70년대를 무엇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으랴? 참으로 짐승같은 시대를 무사히 살아온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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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70년대를 무엇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으랴? 참으로 짐승같은 시대를 무사히 살아온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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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1980년대의 '역사'를 '역사'로 인식하지 않을 때, 그는 저돌적인 펜을 들고 동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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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1980년대의 '역사'를 '역사'로 인식하지 않을 때, 그는 저돌적인 펜을 들고 동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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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1980년대의 '역사'를 '역사'로 인식하지 않을 때, 그는 저돌적인 펜을 들고 동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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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1980년대의 '역사'를 '역사'로 인식하지 않을 때, 그는 저돌적인 펜을 들고 동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
 | 한국을 움직인 현대사 61장면
지명관 지음 / 다섯수레 / 1996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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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고등학생을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키울 뻔 했던 책!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역사교육과에 진학하겠다는 저에게 선물해 준 책이랍니다. 우리의 현대사는 왜 이렇게 분노를 넘어 안타까움으로 다가올까요? |
 | 한국현대사 강의
김인걸 외 / 돌베개 / 1998년 8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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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고등학생을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키울 뻔 했던 책!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역사교육과에 진학하겠다는 저에게 선물해 준 책이랍니다. 우리의 현대사는 왜 이렇게 분노를 넘어 안타까움으로 다가올까요? |
 | 20세기 우리 역사
강만길 지음 / 창비 / 1999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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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과 해방 후, 분단의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 다만 이제는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90년대 초반 철지난 바닷가처럼 한산한 사회과학 서점에서 열심히 읽고 생각하던 내 청년의 열정이 새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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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과 해방 후, 분단의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 다만 이제는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90년대 초반 철지난 바닷가처럼 한산한 사회과학 서점에서 열심히 읽고 생각하던 내 청년의 열정이 새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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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과 해방 후, 분단의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 다만 이제는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90년대 초반 철지난 바닷가처럼 한산한 사회과학 서점에서 열심히 읽고 생각하던 내 청년의 열정이 새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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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과 해방 후, 분단의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 다만 이제는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90년대 초반 철지난 바닷가처럼 한산한 사회과학 서점에서 열심히 읽고 생각하던 내 청년의 열정이 새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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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과 해방 후, 분단의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이렇게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 다만 이제는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90년대 초반 철지난 바닷가처럼 한산한 사회과학 서점에서 열심히 읽고 생각하던 내 청년의 열정이 새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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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 부끄러워도 서글퍼도... 우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니 보태고 빼지 않고..살아온 그대로만 기록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