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인 미움의 감정과 이성적인 이해의 정신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일본이나 미국의 삶의 과정과 현재를 진지하게 고민한 책들...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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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에 묻는다. "미국의 원주민들은 모두 어디로 갔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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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어려운 것도 지루한 것도 쉽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는 사람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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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적인 미국사를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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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송된 미국을 말한다를 책으로 만들었답니다. 재미있고 정확하게 미국을 알려주는 좋은 책 한권이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총과 햄버거 부분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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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아픈 멸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연한 책. 그들이 왜 멸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