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나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 우리말을 잘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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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오용 사례와 제대로된 우리말 표현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예증하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인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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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의 감옥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한 자유주의자의 책.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거지만 우리 말은 잡종이다! 라는 주장에 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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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대한 이성적 애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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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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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내 감옥이다. 오래도록 나는 그 감옥 속을 어슬렁거렸다. 행복한 산책이었다. 이 책은 그 산책의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