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분야에 대한 책은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하여 읽기가 겁납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학적인 원리로 설명하는 기초적인 과학책을 몇 권 읽었지요. 저 같은 사람에게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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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약 100년에 한 번씩 숲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신갈나무가 뿌리를 내리기 위한 끝없는 투쟁이 우리의 삶과 닮았다. |
 | 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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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A : 생명의 비밀
제임스 왓슨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03년 7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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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리학자의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그래도 난 물리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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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 저자의 글쓰기가 무척 쉬워서 재미있게 잘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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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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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진지하게 읽어야 할 책. 물리에 흥미있는 고등학생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