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주제와 성실한 고민으로 그려낸 만화책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야금야금 아껴서 읽게 된다. 너무 빨리 읽으면 이 행복한 순간이 곧 사라질테니까. 덮으면 아쉬움과 허전함이 가득한 만화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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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라? 글쎄 이 책을 출현 자체가 충격이 아니었을까? 그만큼 쉽고, 분명하고, 재미있게 그리기도 어려울 듯하다. 더구나 그 복잡하고 어려운 전쟁이야기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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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만화가들의 희망이야기. 읽는데 1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리네요. 그러나 그 감동의 무게는 오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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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사만화가 재미있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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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겨레신문을 펼쳐보는 재미를 주는 만화! 정보통-생활미씨, 그리고 다운이와 겨운이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는 너무도 정겹네요. 언제쯤 저런 아이들과 살 수 있을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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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겨레신문을 펼쳐보는 재미를 주는 만화! 정보통-생활미씨, 그리고 다운이와 겨운이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는 너무도 정겹네요. 언제쯤 저런 아이들과 살 수 있을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