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름다운 사람은 진실로 사람을 사랑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의 발자국을 따르다 보면 나 자신도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지 않을까요? 그 아프지만 행복한 기억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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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을 '진정한 보수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를 보수주의자라고 부르기엔 우리나라의 이념적 스펙트럼이 너무 편향되어 있는 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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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환쟁이들의 치열한 삶을 기록한 책...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예술인들의 삶은 더더욱 치열하게 보인다. 마치 수도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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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책. 좀 더꺼울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얇았다. 평전을 읽고나서 전집을 읽어보려고 했는데...아직도 못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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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환쟁이들의 치열한 삶을 기록한 책...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예술인들의 삶은 더더욱 치열하게 보인다. 그들은 그림을 그리는 수도자들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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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꿈이 그 미국 땅에서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을까? 우울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