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공부방 20주년 기념식 무렵이었을 거다. 사진 찍을 일이 있어 사진기를 가지고 갔다가 공부방 옥상에서 시내 야경을 찍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치! 공부방에서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늘 보는 모습이다. 음, 저 경치 때문에 아직도 공부방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부산항 야경1

 

부산항 야경2

 

부산항 야경 3

 

부산항 야경4

  사진 보니, 역시 사진을 찍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야경 사진은 정말 엉망으로 나왔네. 삼각대도 없어서 그냥 마구 찍었더니 겨우, 흔적만 알아 볼 수준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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