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2-10  

오랜만이에요...그루님..
어젯밤에 그루님 서재에 왔었는데... 비어있어서 쓸쓸했었는데...
일 오셔서 꽉 채워주시니 너무 좋아요... ^^
페이퍼 브리핑에 그루님 페이퍼 있는 것 보고 이리 달려왔지요... ^^
서재 타이틀 이미지 너무 예뻐요... 그루님이 찍은 사진으로 만드신 거죠??

강희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루 2004-02-10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실론티님이 먼저 달려와주셨어요~~ 늘 꾸준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chika 2004-01-22  

복 받으세요~!
흠,,, 사진이 심상치 않더니만, 역시 전시회도 하시는군요. ^^;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오~ ^^
 
 
그루 2004-02-1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제서야 보는 불경을 저질렀사옵니다.
전시회는 다 받아주어라~ 전시회로 못찍은 사진도 다 받아주는 맘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웅... 알라딘에도 좀 놀러오세요... ^^
많이 바쁘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새해엔 기회가 닿으면...다시 얼굴 뵙고...
그땐 수다다운 수다 한번 해보자구요... ~.^
 
 
그루 2004-01-0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엉~~ㅜ.ㅜ
언제 나올지 모르겠어요.. 잠깐잠깐 다른분들 서재를 다니긴 하는데..
그리고.. 최근 2-3달간 거의 책을 못읽은건지 안읽은건지.. 하여튼 그랬답니다.
이렇게 책이 안잡힐땐.. 소설을~ 그래서 소설 대여섯권을 사놓고 지금 황석영님의 '심청'을 읽고있는 중...
우선.. 1월은 계속 조용히 지낼 듯.....해요..
 


그루 2003-12-04  

^___________^
단지 회사일에 지쳐 아무 여유도 없이 지낸다니.. 너무 팍팍하다. ㅡㅡ;

12월이다. ^_^ 생각보다 나쁘지 않구나..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는 와중에 사진 동호회에서의 두번째 전시회가 다음 주로 다가오고...
전시회를 위해서 휴가까지 쓰고!! (잘났다. ^^;;)
전시회 후엔 바로 바다로....

그려~ 바쁘게 살아야 이런 여가가 더 고마운거지.(위안위안;)
허나 근 한달동안 제대로 읽은 책 한권이 없다는건 굉장한 문제다!!!


홍대의 작은 사진카페에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시회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놀러오세요. ^^
 
 
그루 2003-12-0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너무 비워두어서 (당분간 계속 그럴 듯 ㅜㅜ;;) 그냥 살짝 써 놓았는데 역시 실론티님이~ ^^;;;;

그루 2003-12-0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시회 정보는 http://www.phodo.net/zboard/zboard.php?id=news&no=99&PHPSESSID=f102a1b7836abfff39e04590a6d709ef 에 있구요.. 저는 수요일, 토요일 가 있을꺼에요. ^^

ceylontea 2003-12-07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시회 가고 싶어도 정보가 너무 없는데요? 더 자세히.. 전시기간, 시간과 장소를 올려주심이... ^^
 


ceylontea 2003-11-20  

비..커피..
그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우중충하니...(아침에 출근할때는 비도 한두방울 떨어지더군요.)
기분도 팍팍 가라앉고...커피만 마셔대고 있습니다.
아래 그루님 글보다가... 그 밑에 댓글 달려다가.. 다시 제목을 쓰고 글을 적어봅니다...
왠지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숫자에서 눈을 떼고 無心으로... 신경이 쓰이나요?
전 잊고 있다가 그루님 글을 볼때마다 한번씩 보게 되던데요... 히히...
숫자때문에 즐거워야할 서재가 부담이 되시나봐요..
그냥 잊으시고... 다시 서재를 즐기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모 없을까??
겨우 하나 찾았는데.. 어떠실지..

<사오정 군대에 가다!!>
사오정이 군대를 갔다..
훈련소에서 고참이 말한다..
앞으로는 사회에서 쓰던 모든 말을 버리고.
군대용 언어를 사용한다~! 모든 말의 끝은
'다' 와 '까'로 끝나야 한다~!! 알았나~!!!"
이때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한다.
"알았다~!"
고참왈 "내말뜻이 이해가 안가나본데....
모든말의 끝은 "니다" 니까"로 끝나야한다! 알았나?"
역시 사오정이 큰목소리로 대답한다.
.
.
.
.
.
.
.
"알았다니까~~~ "

그루님...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루 2003-11-20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 감사합니다.

저도 숫자에 신경쓰지 말자~말자~ 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무심!!!!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