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웅... 알라딘에도 좀 놀러오세요... ^^
많이 바쁘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새해엔 기회가 닿으면...다시 얼굴 뵙고...
그땐 수다다운 수다 한번 해보자구요... ~.^
 
 
그루 2004-01-0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엉~~ㅜ.ㅜ
언제 나올지 모르겠어요.. 잠깐잠깐 다른분들 서재를 다니긴 하는데..
그리고.. 최근 2-3달간 거의 책을 못읽은건지 안읽은건지.. 하여튼 그랬답니다.
이렇게 책이 안잡힐땐.. 소설을~ 그래서 소설 대여섯권을 사놓고 지금 황석영님의 '심청'을 읽고있는 중...
우선.. 1월은 계속 조용히 지낼 듯.....해요..